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코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강아지 8살 말티즈랍니다.
음.. 코코가 엄마를 처음 만난 건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그러니까 2014년 여름이었어요.
그때 코코는 펫 삽이라는 곳에 갇혀있었지요. 지금은 거의 기억나지 않지만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니었던 곳 같아요.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었던 그곳에서 엄마와 눈이 마주쳤고, 다음날 코코는 엄마 품에 안겨있었답니다. 엄마는 코코를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이라고 느꼈데요.
엄마한테는 비밀인데요, 사실 코코도 엄마를 처음 본 순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8살이 된 지금 어릴 때 사진을 보니 부끄럽네요 ㅎㅎ 그땐 지금보다 많이 못난이였네요? 엄마를 기다리면서 많이 울었었나 봐요.
눈가에 눈물자국이 많이 남아있어요. 지금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이렇게 짜잔~!
누가 봐도 뽀송뽀송한 코코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코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아요. 코코는 엄마 아빠 연애부터 결혼까지도 다 지켜봤고요~ 엄마랑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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