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첫날 아침, 수원 현장에 도착해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줄자를 손에 들고 도면과 실측값을 맞춰보았다. 기존 도면상의 면적과 현장 바닥의 경계가 조금 달라서 표준 계산을 한 번 더 돌려야 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이었다가 해가 뜨는 에 자재 트럭이 들어왔고, 냄새 섞인 목재 포장 냄새와 철제 기둥의 차가운 금속 감촉이 기억에 남았다. 수원 경량철골 수원 경량철골 기본 아침 미팅에서 건축주에게 핵심을 짧게 전달했다.
가정 기준: 창고 규모는 200평으로 잡고 면적과 비용을 계산했다는 말을 먼저 전했다. 현장에서 줄자를 대고 가로·세로를 재보니 평형 감이 바로 잡혔다.
나는 1평을 3.305785로 계산해 200평은 200 × 3.305785 = 661.157, 반올림해 661.16라고 기록해 두었다. 도면의 면적과 실측의 차이는 0.5% 이내였지만 바닥 상태가 균일하지 않아 기초 설계에 여유가 필요했다.
현장 통화를 통해 콘크리트 타설 전 바닥 평탄화 공정을 한 번 더 넣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