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량철골 근생 500평 공정별 인력 투입 포인트를 현장 기록으로 적는다. 건축주와 줄자 확인을 반복하며 실측으로 맞춘 숫자를 가지고 현장 통화로 일정을 조율했다.
현장 판넬 들어오는 날 기온이 낮았다. 자재 적치 자리와 장비 진입 동선을 손으로 그려 보여주며 건축주가 고개를 갸웃하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본 구조 이해 경량철골 구조로 진행하는 근생 500평은 골조가 가볍고 판넬 중심이라 현장 체감이 다르다. 가정 기준으로 평당 단가 범위를 적용했다. 1평은 3.305785라서 500평은 계산상 500 × 3.305785 = 1,652.8925, 반올림해 약 1,652.89로 정리했다.
철근콘크리트와 비교하면 자재 반입 방식부터 판이하게 다르다. 콘크리트는 거푸집과 타설 소음이 크고 양생 시간이 있어 인력 밀도가 장기간 필요하다.
경량철골은 건식 작업 비율이 높아 외장과 판넬 조립 인력이 집중되는 흐름이다. 오전에 도면 확인, 점심 뒤에 다시 줄자로 현장 치수를 확인하는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