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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그 행복을 설계한다는 것은 ㅡ 강미현 건축사

 집 그 행복을 설계한다는 것은 ㅡ 강미현 건축사

집, 그 행복을 설계한다는 것은 / 강미현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예감) 초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집을 지었다. 집은 매서운 추위로부터 또 위협적인 맹수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은신처였다.

현대사회에 와서도 집의 외형적 기능은 별반 다르지 않다. 기후 위기라는 새로운 단어가 덧붙여졌을 뿐 매서운 자연은 여전하고, 위협적인 맹수는 코로나 19, 사회, 경제 등으로 형태만 달리할 뿐이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집’으로부터 정서적 의미는 크게 확대되었다. 집은 가족 구성원 개개인에게 ‘나’라는 자아를 찾는 장소이자 삶의 궁극적 목표인 행복에 도달하는 도구로까지 의미 부여가 되고 있다.

즉 현대사회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기술적인 물리적 기능에 충실하고 나아가 행복을 추구하는 등 정서적 기능까지 담아내야 한다. 집은 어떻게 지어질까.

프로세스는 [1. 집짓기 결심] - [2.

토지 마련] - [3. 설계하기] - [4.

시공하기] - [5. 행복하게 살기]로 간단하다.

집짓기를 글로...

# 설계하다 # 우주를 # 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