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분유 압타밀의 공식 제조사 뉴트리시아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압타클럽의 다이닝 이벤트다. 서호영 셰프가 이끄는 호텔이본 옳음에서 임산부를 위한 특별 코스가 제공되었고, 웰컴 기프트도 있었다. 500팀 이상을 초청한 이번 행사 4차 일정이 마무리되었고, 향후 새로운 에피소드의 소식이 기대됐다.
이벤트 당일은 서울 강남구 도산 대로 100길 24 청담역 인근의 호텔이본 옳음 2층에서 진행되었다. 주차가 가능했고 담당자의 친절한 안내가 방문을 수월하게 만들었다. 입장 직후 뉴트리시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저녁 7시 타임에는 참가자 이름이 바로 확인되는 등 섬세한 준비가 돋보였다.
압타클럽 셀렉티브 다이닝의 메뉴 구성은 잣 무침, 따뜻한 국물요리, 한국 제철 생선구이, 찹쌀 리소토, 와규, 제철 과일과 오미자 소르베로 이루어졌다. 음료는 오렌지주스, 탄산 음료, 차류 등이 제공되었고, 각 코스마다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졌다. 잣 무침은 상큼한 과일과 새우가 어우러져 시원하게 나왔고, 국물요리는 깊은 맛과 넉넉한 건더기로 포만감을 주었다. 생선구이는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졌으며 DHA를 의도한 구성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리소토는 전복이 통으로 들어가 매콤한 맛이 더해졌고, 와규 요리는 질김이 간헐히 있었으나 맛은 우수했다. 디저트의 소르베는 과일이 신선했고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렸다.
마지막으로 웰컴 기프트가 전달되었고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상품도 함께 구성됐다. 현장 설명은 식사 직후의 간단한 소개로 마무리되었고, 다이닝 자체는 부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로 정리됐다. 행사에 선정된 경험은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으로 남았고, 출산 이후에도 육아 이전의 추억이 작은 위로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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