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버터떡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금방 식을 줄 알았는데 꾸준한 수요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버터떡이 자주 보이는 상황이다. 메가커피 버터떡이 온라인과 주변에서 호평을 받자 내돈내산으로 직접 체험해 본다.
가격은 6개입이 8,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1개당 1,400원으로 구성되며, 6개를 묶어 구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칼로리는 1개당 105Kcal이고 탄수화물은 10g, 당류는 4g, 지방은 7g이다. 포화지방은 4g으로 표기된다. 버터가 들어가면서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도 있는 구성이다. 포장 단위로 보면 가성비와 간편함이 동시에 고려된 편이다.
상하이 버터떡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쫀득한 질감이 특징이다. 맛은 버터의 향과 풍미가 비교적 느껴지는 편이라고 평가된다. 다만 기름기가 상당히 많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실제로 들고 다니다 보니 상자 바닥에 기름이 옷까지 묻어 아쉬운 점도 있었다고 한다. 맛은 제법 안정적이지만, 기름기가 주된 이슈로 지적된다. 다른 곳에서 맛본 버터떡과 비교하면 더 진한 기름진 맛이 특징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보면, 메가커피 버터떡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기름진 성향이 강해 가벼운 간식으로는 다소 무거울 수 있다.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하지만, 재구매 여부는 개인의 선호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먼저 소량으로 맛과 기름감을 확인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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