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매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회사에 업무가 조금 많아져서 블로그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다소 줄어들었다.
불만이라면 불만이지만, 그래도 회사일이니까, 직업이니까, 얼른얼른 처리하고 나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다.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누구나 그런 시기가 왔다가 다시 사라졌다가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짜증이 뇌에 꽉 차서, 다른 누군가의 무슨 행동이든, 말이든, 다 거슬리고 불만이고...
밖으로 표출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계속 쳇, 쳇, 하며 혼자만의 뒷담화를 하는 일... 지금 내가 그렇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과 직원들의 이야기들이 모두 귀에 거슬린다.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투덜대고 있다.
생각해 보면 내가 할애할 수 있는 시간에 공평한 배분과 계획이 모두 틀어져 버리게 되니까 그런 감정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결론지어보면 결국 블로그를 하지 못해서 삐진 것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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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냥 쓰는 일기 -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