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그냥 쓰는 일기 - 하면 된다.

 그냥 쓰는 일기 - 하면 된다.

원래 회사에서 제조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나는 특별하게 머리를 쓸 일이 없었다. 그냥 만들고 출하하고 또, 만들고 출하하고...

반복이었다. 그래서 어려울 것도 없었다.

지금은 회사의 제의를 받고 정직원이 되어 마케팅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팔릴까 고민하는 그런 일...

처음에는 해본 적 없는 일이라서 매우 막막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또 무슨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그리 많은지... 처음에 딱!

드는 생각이 하기 싫다였다. 그런데 매출이 많지 않은 작은 회사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이라는 것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신청을 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꾸역꾸역 무엇을 해야 하나 문전만 두드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내게 신청 기한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결국에는 억지로 했다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일을 처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해보니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그동안 피하기만 했던 나 자신의 게으름이 무색할...

# 그냥쓰는글 # 그냥쓰는일기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