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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도구 소개 - 1편

 내가 쓰는 도구 소개 - 1편

이번에는 내가 종이모형을 하며 쓰는 도구를 한번 소개해 보려 한다. 처음 종이모형을 취미로 해볼까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가 엄청나게 고가의 장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기본적으로는 커터 칼, 자, 풀 정도만 있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다 보니 하나 둘 도구가 늘어가서 제법 많아졌다. 종이모형은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 목표는 마지막 완성품을 깔끔하고 멋지게 만드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실력이 좋다면 아주 많은 도구는 필요 없지만, 나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은 도구빨로 버티는 수밖에... 그래서 오늘은 종이모형을 하며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느 도구와 있으면 좋은 도구를 소개해 보려 한다. 1.

커터 칼 커터 칼은 사실 본인의 손에 맞는 것을 쓰면 된다. 비싼 것이든 싼 것이든 잘 잘리면 그만이다.

나는 뭔가 전문가 같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아트 나이프라는 것도 사봤는데, 사용하기 어색해서 지금은 모든 작업을 그냥 커터 칼을 써서 한다. 그러다가 그립감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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