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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배란에서 인공수정까지 ㅣ 인공수정 전날까지 타임라인 정리, 페마라 폴리트롭 자가주사 오비드렐 후기 부작용 총정리

 과배란에서 인공수정까지 ㅣ 인공수정 전날까지 타임라인 정리, 페마라 폴리트롭 자가주사 오비드렐 후기 부작용 총정리

임신을 준비하는 누군가의 빅데이터가 되길 바라며 쓰인 글이다. 89년생으로 AMH 1.03으로 난소기능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되었고 생리는 규칙적이며 주기는 27-29일로 나타난다. 배테기와 배초가 일치하고 배란은 정확하며 배란 후 14일째에 생리가 시작되는 패턴이다. 처음 임신 시도에서 화유 후 6개월간 비임신이었고 나팔관 초음파는 양쪽 다 막히지 않았으나 한쪽 나팔관이 살짝 늘어져 있어 임신확률에 약간의 영향이 있을 수 있는 정도였고 자궁경으로 폴립 여러 개를 제거했다.

첫 페마라 복용부터 인공수정까지의 타임라인은 3월 첫 과배란이다. 생리 2일차에 병원 방문 후 페마라정 2알씩 5일 복용 시작, 난포가 평소보다 빨리 자라며 배란도 예상보다 앞당겨졌다. 배란 14일 후 임신계획은 없었고 실제로는 배란이 앞당겨진 상태로 황체기가 유지되어 예정 생리일에 생리가 시작되었다. 페마라 복용으로 난포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후 2kg 정도 증가한 체중 변화가 있었다.

다음 달은 자연주기이며 병원 방문 없이 배란 유도제 없이 진행되었다. 배란은 역시 평소보다 약 2일 빨랐고 황체기는 비교적 일정했다. 교차 검진에서 2일 정도의 변동은 문제 없다고 전해졌다.

인공수정(IUI)은 2026년 5월 28일 생리 시작, 29일에 병원 방문으로 초음파 검사 후 과배란 진행 결정과 함께 페마라정 2알 × 5일 및 폴리트롭 150IU 주사 2개가 처방되었다. 이번 주기는 인공수정을 목표로 자연주기보다 난포를 적극 키우기로 결정되었고 남편 피검사를 준비했다. 보건소 난임검사로 일부 항목이 대체되었으나 C형간염 결과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했다. 난임시술비 지원 안내를 받아 신청을 진행했고 첫 날 비용은 지원금으로 재결제 가능함이 안내되었다. 병원비는 64,300원으로 시작했다가 전액 취소 후 15,270원 재결제로 조정되었다. 페마라정은 5월 29일부터 5일간 2알씩 복용했다.

6월 1일 생리 5일차에는 폴리트롭 150 IU 주사를 시작했고 6월 3일 생리 7일차에도 동일 주사로 유지되었다. 주사 양은 0.3mL로 알려졌고 자가주사법은 자세한 안내와 함께 제공되었다. 배아가 아닌 배란시기를 맞추기 위한 오비드렐 주사도 병원에서 처방받았고, 6월 6일 오후 8시에 오비드렐 주사를 맞아 배란 시점을 조정했다. 배란 직전의 하복부 불편감이 소량 있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다.

6월 6일 오후의 초음파에서 난포 2개가 모두 왼쪽에서 잘 자라고 자궁내막 상태도 양호하다고 평가되었으며, 시술 일정은 다음 주 월요일로 확정되었다. 인공수정 시술은 6월 8일로 예정되었고 내막두께와 난포 크기에 관한 수치는 원래 공유되지 않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공수정에 이르는 과정을 차근히 익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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