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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바다뷰 카페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아테리토

 영종도 바다뷰 카페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아테리토

영종도 바다뷰 카페 분위기 좋은 아테리토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커피부터 브런치까지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고, 바다를 마주한 오션뷰가 인상적이었다. 구읍뱃터 쪽에 위치해 바닷가 바로 앞 건물들이 모두 오션뷰 카페인 점이 매력적이며 주차도 걱정 없도록 근처 주차장이 다수 마련되어 있었다. 9층으로 올라가자 공간의 탁 트인 높이와 전면 창으로 쏟아지는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웠다. 샹들리에 역시 분위기의 포인트로 크게 다가왔다.

베이커리 메뉴로는 소금빵, 모카번 케이크, 카이막세트가 있었고, 이곳의 진짜 강점은 바로 브런치와 호텔 망고빙수로 유명한 메뉴들이었다. 망고빙수는 냉장고에 넉넉하게 채워져 있었고 가격은 4만8천 원대였으나 브런치의 구성과 맛이 여느 오션뷰 카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커피 메뉴도 다양했고 흑임자 블랙라떼는 특별히 맛있었다. 흑임자 특유의 고소함이 커피와 잘 어울렸고, 토스트 구성은 식빵 샐러드 오믈렛 베이컨 버터까지 알찬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동통한 오믈렛은 계란이 꽉 차 있어 단백질 충전에도 충분했고 베이컨은 짜지 않게 잘 조리되어 맛의 밸런스가 좋았다. 식빵과 소스의 달콤하고 고소한 조합이 입 안에서 잘 어울렸다.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뷰가 주는 힐링이 돋보였고, 분위기와 맛 모두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어 영종도 데이트 코스로도 최적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삭슈카 역시 비주얼이 뛰어나고 맛도 훌륭해 향후 레시피를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만큼 인상적이었다. 바다뷰 카페의 매력이 잘 살아 있는 곳으로 보였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해 브런치와 망고빙수를 함께 즐기고 싶은 장소로 남았다. 영종도 가면 반드시 다시 들러야 할 이색적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09 00 ~ 21 00 이었고 라스트오더는 20 30로 안내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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