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덥고 습했던 이번 여름 주말만 되면 시원한 물가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그득 친정 가족들이랑 같이 다녀왔던 제천 송계계곡 만족도가 너무 높았어서 계곡 또 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다 그렇게 낙점된 이번 계곡은 서울에서 방문하기 좋은 포천의 백운계곡 우리 집 기준 안 막히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딱 적당했다 날도 맑고 공기도 좋고 나름 서둘러서 출발한 편^^ 이어서 기대 만발 백운계곡 인근에 다다르니 이동갈비 축제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있었다 여담이지만 다 놀고 돌아가는 길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행사장이 작아서 실망.... 그래도 여기까지 온 김에 갈비 먹고 싶어서 포장해왔다 ^^ 백운계곡 초입에 들어서면 이때부터 치열한 눈치싸움 시작이다....
입구쪽이 하류인데, 이쪽이 넓고 수심이 있는 편이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엄청 많이 왔더라 점심 전에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없었음... 상류쪽으로 올라가서야 운 좋게 주차 자리 겟 포천 백운계곡은 취사가 안되고, 반려동물 입수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