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기엔 아직 더웠던 9월 말 그래도 조금 선선해진 날씨가 반가워서 오빠를 졸라 다녀온 정선 민둥산은 30분이면 올라갔다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골랐는데 땀 삐질삐질 고생하고 왔다 ^^; (절대 아님) 그래도 고생한 보람 있게 예뻤던 9월의 민둥산 방문 후기 정선 민둥산 등산 코스 능전주차장 - 발구덕 - 정상 3.3km, 1시간 20분 소요(편도 기준) 민둥산 등산 코스는 총 4개인데, 이중에서 가장 짧은 코스가 바로 능전마을(능전주차장) 출발 코스이다 하지만 결코 짧지 않은 ^^; 원래 능전마을에서 차를 타고 좀 더 진입 가능한데 억새 축제 기간에는 진입 불가하니 능전마을부터 오롯이 맨몸으로 올라야 한다 토요일에 방문했지만 정오를 조금 넘겨 도착한 우리 출발 타임이 이르지 않아서인지 능전주차장에 자리가 제법 있었다 보통 등산은 오전부터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나 이런 가을 성수기에는 단체 등산객과 동선이 겹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셔얄 듯 우리가 갔을 때에도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