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물 유실물 센터 신고 정리 지하철 분실물 비도오고 오늘따라 몸이 좀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장소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는 동안 어차피 10정거장은 가야하니 이어폰을 꼽고 잠시 눈을 붙였죠 한 다섯정거장쯤 왔나?
하고 눈을 떠보니 하차역에 이미 도착해 있는 지하철, 출입문 닫습니다 라는 방송이 나오고 번개같은 반사신경으로 문이 닫히기 바로 전 내리는데 성공합니다. 하하호호 나의 반사신경이란 후후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손이 좀 가볍네요 이제야 알아차립니다 앗!
내우산!!! 지하철 이용하다보면 비슷한 경험들 해 본적 있으실텐데요 우산이 아니더라도 이어폰이나 가방 등 수 많은 분실물이나 유실물이 지하철에서 출퇴근시간의 정신없음에 때론 잠시 깜빡 졸다가 주인과 잠시 이별하는 상황이 이따금 일어나죠 값싼 손수건이나 물건이라면 그래...나와는 연이 아니었던거야 하고 또 다른 주인을 만나거나 포기하지만 선물을 받았거나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물건이나 중요한 상품의 샘플, 고가의 노트북,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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