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그날의 감정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잊지 않기위해서 기록으로 남겨놓기! 23년 12월 말일자를 끝으로 한동안 블로그를 쓰지 못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
작년 8월 반기때부터 어렵긴했지만 이번 기말은 정말 역대급이었다. 살면서 참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이건 만나보지 못한 종류의 시련 ...
이제 연결업무의 걸음마를 뗀 수준인데 갑자기 3단 뛰기와 허들을 넘으라는 수준이었다 최상위 회사를 다니니까 어쩔 수 없지만, 하필 왜 내가 총괄이 되자마자 청산과 사업결합에 감사인까지 바뀌는 환장의 콜라보가 생기는 걸까 다행이 반기로 단련된 마인드 덕분인지 끝이 안보이는 야근의 연속에서도 이번에는 눈물이 나지는 않았다 현금흐름표도 몇개 회사를 그리는 건지 눈물 대신 나오는 건 욕뿐 (제발 ㅠ 와꾸를 맞춰서 주세요...) 이럴거면 공부 더 열심히해서 회계사 땄지와 회계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계속 생각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회계는 3D업종이 맞는거 같다 대학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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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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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원문 링크 : [기록] 23년 기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