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잘 모르던 남편과 제가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사이판!파일 정리하다가 오래된 바다 사진을 발견했는데왤케 이쁜지 ^^;그 시절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는데도딱히 보정이 필요없는 색이더라고요~하늘이 예쁘니까앙상한 나뭇가지도 그림이 되는 그런 곳이였어요멀리서 보이는 바다색도 참 여러가지...가까이 다가갈수록 신비스런 에멜랄드빛 물색스노우쿨링이랑 바나나보트, 제트보트...해양 스포츠도 다 재밌었어요~눈이 부시던 바닷가~그 시절, 사람들은 괌을 더 선호했지만사이판은 한적한 시골의 멋이 있었던거 같아요...뭘 모르고 했던 평생의 한번뿐인 선택이었지만~바다만큼은 지금 눈을 감아도 보이는듯너무나 아름다웠네요...오..........
Sipan | 15년전 사이판 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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