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도록 올림픽 보면서 뜨다가 좀 이상하게 완성이 됐어요. 완성에 의미를 부여하렵니다요.
ㅎㅎㅎ 응원하다 뜨다가 응원하다 뜨다가 아무튼 약간은 정신없는 상태에서 떴어요. 음주 뜨개 보다 더 못 나온 듯 해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자세히 보면 보여요.
#등밀이타월 완성하고 나서 #샤워볼 은 재밌어서 세 개나 더 뜨고 잦답니다. 85코의 사슬을 잡아서 한길긴뜨기 느슨하게 해서 떴어요. 평소 손이 야무진 분들은 최대한 느슨하게 떠야 돼요.
전 야무지지 않은 편이라 숭덩숭덩 떴어요. 샤워볼을 사용해 본 가족들이 남편 빼고는 다 따갑다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등밀이타월 떠봤어요.
등은 좀 따가워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생각만 해도 등이 시원해지네요.
마지막 테두리는 흰색 실로 꽃 모양으로 둘러주었어요. 고리는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탄성도 있어서 등밀이로 괜찮은 것 같아요. #웰빙파트너실 한볼로 등밀이 타월 하나 뜨고 샤워볼 두 개 정도는 뜰 수 있더라고요.
한볼에 사천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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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밀이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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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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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파트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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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코바늘뜨기
원문 링크 : 웰빙 파터너실로 등밀이 타월 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