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나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 그래서 아이들 엄마표 수업 준비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나름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 읽은 책 중에서 한 권을 소개해 볼까 한다.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제목만 보면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암 환자들이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환자가 겪는 시간들, 남은 가족들이 겪는 아픔을 이야기 한 책이었다. 난 간호사였다.
그것도 내과 병동, 암 병동의 간호사.... 그래서 누구보다 그 아픔을 옆에서 지켜보았기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 이 아픈 이야기를 나의 임상경험을 더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선생님, 이제 그만 저 좀 포기해 주세요 저자 김은혜 출판 글egoprime 발매 2022.06.01. 1장 살려고 받는 치료가 맞나요 2장 누가 무덤까지 못 들고 간다고 했나요 3장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행복했어요 4장 가족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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