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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뉴스 369 ] 신춘 연례 토요스 시장 첫 경매 오오마산 참다랑어 1억엔 넘어 -- 新春恒例の豊洲市場初競り 大間産本マグロ1億円超(ANN240105)

 [ 일본어뉴스 369 ] 신춘 연례 토요스 시장 첫 경매 오오마산 참다랑어 1억엔 넘어 -- 新春恒例の豊洲市場初競り 大間産本マグロ1億円超(ANN240105)

일본에서는 매년 정초에 「一番マグロ(이치방 마구로)」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도쿄 츠키지 시장, 2019년부터는 토요스 시장에서 열리는 그해 첫 참다랑어 경매에서 낙찰된 최고가 = 최상품의 참다랑어를 「一番マグロ」라고 합니다.

사실,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본래 「一番マグロ」란, 단순히, 그 날 최고가로 낙찰된 참다랑어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연중 260여일 경매가 열리니, 매년, 260여 마리의 「一番マグロ」가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260여 마리의 「一番マグロ」가 있다해도 그 중에서 화제가 되는 것은 정초, 가장 처음 열린 경매(初競り)에서 낙찰된 최고가의 참다랑어 뿐입니다. 일본에서는 「初物(はつもの)を食べると福を呼ぶ」 즉, '처음 것(햇것)을 먹으면 복을 부른다'는 말이 예로부터 전해져 오고 있어요.

그러니, 「縁起(えんぎ)を担(かつ)ぐ」 즉, 재수가 좋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첫 경매(初競り)는 높은 가격으로 낙찰되기가 쉽습니다. 평소의 수십배의 가격이 붙는 일도 심...

# 일본어뉴스 # 일본어일본문화아카데미 # 참다랑어첫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