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추계곡에서 75번 도로로 더 안쪽으로 약 19km 들어가면 만나는 명지계곡 입구를 따라 물놀이 포인트를 확인합니다. 특히 도대 1교를 중심으로 물놀이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는데, 지도상 명지산 군립 공원 주차장은 대형버스까지 주차할 수 있어 항상 붐빕니다. 그래서 저는 명진 쉼터 앞 주차장이나 명지산 생태공원 쪽 주차도 이용합니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인근 식당이 평상을 펴고 영업하던 자리에 바닥이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있어 흙이나 돌이 평탄하지만, 평상을 제거한 뒤 남은 파이프 기둥이 간혹 날카로운 경우가 있어 주의합니다. 포인트에 진입하는 방법은 인천하우스 쪽으로 내려가거나 명지산군립공원입구 이정표 쪽 남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천하우스 쪽으로 내려가면 수심이 깊고 다이빙 장소도 있습니다. 저는 상류 쪽보다 도대 1교 지나 아래쪽이 더 안전하고 좋다고 느낍니다. 이쪽으로 내려가면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빠릅니다. 그리고 도대 1교 아래쪽 진입 포인트는 계곡 폭이 넓어 얕고 유속도 느려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주차는 명지 쉼터 쪽에 하고 포인트로 내려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명지대교에서 도대 1교를 바라보면 좌측이 메인 주차장, 우측이 명지 쉼터 쪽 주차장입니다. 명지 쉼터 쪽은 주말에도 9시 전에 도착하면 자리가 좋고, 이 자리 끝자리는 물놀이 뒤 차의 조수석 뒤에 설치된 샤워 텐트를 피칭하는 데 편리합니다. 또한 명지산생태전시관 쪽으로 가면 마지막 히든카드가 되는 주차장이 있어 대부분 자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명지산계곡 유일한 공용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고, 만차라면 주변 도로가에도 주차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모험을 떠나고 저는 아빠로서 알려주고 응원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가 와서 계곡이 깨끗해진 모습은 흥정계곡 같기도 하고, 당일치기지만 1박의 아쉬움이 남아 글을 남깁니다. 주변에는 쓰레기가 보였고, 흔적 없이 머문 자리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므로 더 신경 쓰려 합니다. 최근 용추계곡은 폭우로 피해가 커 수영 금지와 주차 금지 등으로 출입이 제한된 구간이 있었고, 현장에는 중장비와 인력이 동원되어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마무리로 이 모든 점을 참고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마음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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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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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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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생태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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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군립공원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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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텐트1박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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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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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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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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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물놀이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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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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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계곡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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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샤워텐트
원문 링크 : 가평 명지계곡 당일치기, 나만의 주차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