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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 로스 38.5도 코로나인가?!몸살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1

 Daddy 로스 38.5도 코로나인가?!몸살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1

루나 100일 상이 다 끝난 뒤 그 주 목요일부터 심상치 않은 몸의 아우성이 시작되었다... 루나가 잘 때 가슴이 살짝 무거우면 잘 자는 것 같아 옆으로 누워서 내 손을 루나 가슴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나도 루나와 함께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새벽 3시쯤 한쪽으로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몸을 똑바로 한 뒤 다시 자려고 했는데 한쪽 몸이 너무 아파졌다.. 마치..

파키아오에 레프트 훅으로 오른쪽만 두들겨 맞은 느낌이랄까... 아...

한쪽으로 너무 오래 누워있었나 보다.. 생각하고 왼쪽으로 돌아누우니 조금 괜찮아져 잠깐 졸았다...

근데.. 한 10분이나 지났을까...?

이젠 왼쪽도 아파왔다... 아...

뭐지...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빨리 자야하는데.ㅠㅠ 하고 다시 억지로 잠을 자려고 했다... 15분 뒤... 열이 나기 시작...

음...???? 열...???

아니겠지...? 이불이 너무 두꺼워서 더워서 그런 거겠지..?

하고.. 이불을 발로 차고 다시 잠을 청했다...

하지...

# 감기 # 몸살 # 복통 # 서이추환영 # 육아 # 육아아빠 # 초보블로거 #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