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살고 볼 일인 듯. 내 삶의 전부일 수도 있는 유학업을 19년정도 해 오다보니 여러가지 색다른 경험을 매일 매일 하고 있는 듯 싶다.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스쿨에 다니는 내 학생 아버님께 온 이메일 한 통. 캐네디언이 맞겠지?
한국인의 피가 섞여있나? 이런 감동은 처음이었다.
사실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다고 해도 다 거기서 거기인데..... 버논교육청 홈스테이 만족도가 타 캐나다공립교육청에 비해서 많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알고 있는 캐나다 전 지역 홈스테이를 통틀어서 가장 감동을 준 홈스테이는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스쿨의 홈스테이인 것 같다.
일단 긴 말은 필요없을 듯 싶고, 이 홈스테이 맘의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겠다. Hello Mr.Kim and Mrs Lee, I wanted to send you a message.
Unfortunately, I had to cancel the trip 학생명 and I had planned to go to Disney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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