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언스크립티드 정리가 마무리 되지 않아 계속 수정중이다. 오늘은 마무리 될줄알았는데 벌써 아이들이 일어날 시간이 되어 여기까지 멈추었다.
새로운 브렌치의 시작. 애들 어린이집 적응하고 시작하려고 하였는데 이벤트가 시작되어 강제 시작하게 되었다.
밀림으로 시작되버려서 마음에 부담감이 생겼지만. 괜찮다.
조금 힘들더라도 이렇게 밀려가듯 나가가는것이 예상 보폭보다 조금 크게 가도 따라잡는 성취감이 생길테니... 아직 까지는 따라잡을 만 한거같다.
첫째 응가때문에 새벽내내 잠도 못자고 걱정이였는데. 밤에 엄마와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오늘은 하루종일 신호가 올때마다 나에게 얘기해주고 함께 노력해보았다. 5살이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참 대견하다.
오전 중에만 5번을 넘게 왔다갔다. 몇번을 더 노력한 끝에 결국엔 성공했다.
힘이 들었는지 바닥에 누워 징징거림 없이 스르르 잠이든다. 유치원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강압적으로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라도 고치고 보내는게 맞는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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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원문 링크 : [Day57] One more Bra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