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방광염이나 전립선염으로 인한 배뇨 장애가 오래되면 방광암이 될 수 있습니까?
방광염이나 전립선염이 방광암으로 진행하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하부 요로 감염, 방광 결석이나 장기간의 요도 카테터 유치와 같이 지속적인 방광 점막 자극이 있는 경우 편평상피세포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Q2. 수영장에 자주 가면 방광암이 생길 수 있다고도 하던데요?
염소(鹽素, Cl) 소독을 한 수영장 물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입으로 들어가거나 피부로 흡수) 방광암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된 적이 있지만, 이후 연구들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영장에 자주 가는 것이 방광암 위험 인자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Q3. 자전거를 오래 타는 것은 문제가 안 될까요?
자전거를 오래 타면 전립선이나 방광 같은 부위에 지속적, 반복적으로 자극과 충격을 주어서 비뇨기 관련 질환을 유발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와 방광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