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민감하며, 어떤 면에서는 생각도 더 많습니다. 아이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엄마나 아빠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알려주고, 나름의 느낌과 의문들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아이를 한 명씩 따로 불러서 이야기합니다. 2.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고, 아이를 껴안는 등 따뜻하게 대합니다. 3.
암에 대한 설명은 자녀의 나이에 맞은 수준으로, 지나친 두려움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암’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암이 몸의 어느 부위에 생겼는지 위치를 가리키면서 설명합니다. 병에 대해 정확히 말해 주지 않을 경우, 아이들은 나름대로 병을 해석하여 실제보다 더 두렵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4.
치료 계획을 알려주고, 그에 따르는 가족생활의 변화와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증상 (탈모, 극심한 피로감, 체중 저하 등)도 미리 말해 나중에 놀라지 않도록 합니다. 5. 얘기를 다 들은 아이가 ‘암’이나 ‘죽음’ ...
원문 링크 :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녀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