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 답변해 드려요! A.
내시경으로 암을 제거한 후, 절제된 조직을 현미경으로 정밀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암세포의 분포 범위와 절제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를 평가하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소견이 확인되면,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나 전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암세포가 점막하층(점막 아래층)까지 침윤한 경우 암세포가 절제면(제거한 가장자리)에 닿아 있는 경우 림프관 또는 혈관 내에서 암세포가 관찰된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부위 외에도 주변 림프절로의 전이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완전절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원칙적으로 수술이 권장됩니다.
다만, 일부 상황에서는 내시경을 통한 추가 치료가 고려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약 10%가 이와 같은 이유로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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