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조기 진단이 어렵고, 다른 암에 비해 예후 또한 좋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위험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 췌장암 발생과 관련이 깊은 발암물질은 담배입니다.
흡연할 경우에 췌장암 발생의 상대위험도가 2~5배로 증가합니다. 담배는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췌장암의 약 3분의 1이 흡연으로 인한 것이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1.7배입니다. 담배를 끊었을 경우, 10년 이상이 지나야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만큼 낮아집니다.
당뇨 당뇨는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췌장암과 연관된 2차적인 내분비 기능장애가 당뇨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5년 이상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췌장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등의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췌장암을 진단받기 2년 전쯤에 흔히 당뇨가 발생하고, 그런 환자가 암을 제거하면 3개월 이내에 당뇨가 호전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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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췌장암은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