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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 모유사출 신생아 직수 거부 원인과 해결방법

 초보엄마 모유사출 신생아 직수 거부 원인과 해결방법

출산 11일 차, 갑작스러운 하혈과 모유 사출의 시작 제왕절개 수술 후 11일,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자궁 수축 문제로 하혈을 겪으며 정말 무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병원에서 옥시토신 주사를 맞고 나서야 겨우 진정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찾아오더라구요?

바로 모유 사출이었어요.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젖이 솟구치니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답니다.

아기는 젖을 물리려고만 하면 악을 쓰고 울며 거부하니, 내 유두 모양 때문인가 싶어 마음이 참 안 좋더라구요. 신생아 직수 거부, 과연 유두 크기 때문일까?

처음에는 제 유륜이 작아서 아기가 물기 힘든가 싶어 유두보호기를 고집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은 잘 먹고, 어느 날은 사레가 들려 울음을 터뜨리는 걸 보며 원인이 다른 데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알고 보니 강한 사출 때문에 아기가 삼키기 버거워했던 거였어요. 옥시토신 영향으로 사출이 심해지면 소방 호스처럼 젖이 나오니, 연약한 신생아 입장에서는 겁이 날 수밖에 없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