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업 졸업 도전기! 태열과 모로반사 사이에서 찾은 정답 안녕하세요!
어느덧 아기가 태어난 지 73일이 되었답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더워지면서 초보 엄마인 제 마음도 함께 타들어 가는 기분이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모로반사가 꽤 있는 편이라, 잠들 때 스와들업이 없으면 5분도 채 못 자고 깨버리곤 했거든요. 그래서 사계절용, 여름용 가리지 않고 스와들업을 애용해 왔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기온이 훅 올라가니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꽁꽁 싸매놓은 스와들업 안으로 열이 갇혔는지, 준우 얼굴과 몸에 붉게 아기 태열이 올라오는 게 아니겠어요?
엄마 마음은 정말 찢어지더라구요. 꿀잠을 자게 해주려고 입힌 옷이 아기를 힘들게 한다니, 이제는 정말 스와들업 졸업을 고민해야 할 시기가 왔음을 직감했답니다.
주변 조리원 동기들이나 블로그 이웃님들 아기들은 벌써 스와들업을 졸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급하게 마음먹는다고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방식으로...
원문 링크 : 육아꿀팁 스와들업 리폼 태열 모로반사 동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