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가슴 철렁했던 경험과 함께, 결국 정착하게 된 분유 갈아타기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해요.
신생아를 키우다 보면 사소한 것 하나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매일 먹이는 분유에서 검은색 물질을 발견했을 때 그 심정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더라구요. 투루맘 뉴클래스 이용 중 발견한 검은색 알갱이의 정체 조리원 퇴소 후 쭉 먹여오던 일동후디스 투루맘 제품이었어요.
평소처럼 젖병을 씻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눈에 띈 작은 검은색 이물질! 처음엔 먼지인가 싶어 눈을 의심했답니다.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즉시 고객센터에 연락했고, 다행히 일동후디스 측에서 정말 빠르게 대응해 주시더라구요.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해당 물질을 수거해 가셨고, 얼마 뒤 등기로 정식 분석 결과서를 받았어요.
결과서 내용을 보니 이 검은 물질의 정체는 바로 초분이었답니다. 초분이란 무엇일까?
분석 결과서로 확인한 안전성 초분이라는 단어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분유를 제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