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와 잡초로 덮여있던 남항의 갈치낚시배 선착장가는 길목, 목포 삼학도부근에 가을꽃 정원이 탄생하였는데요. '남항 꽃정원'이랍니다.
삼학도 입구에서 150m 표지를 볼수 있었답니다. 주소는 목포시 산정동 1829번지 입니다.
목포시에서 그 동안 방치돼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이 제기됐던 남항 유휴부지에 9000여평의 꽃 정원을 조성하였답니다.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데요.
남항 꽃정원은 청아한 가을 하늘과 바닷바람속에 꽃망울을 터트리며 시민과 추석 귀향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왼쪽은 코스모스 오른쪽은 백일홍 노오란 해바라기도 가끔 볼 수 있었답니다.
해바라기는 아직 만개하진 않았네요. 꽃길은 성인 왕복 40분정도였구요.
바다가 배경으로 깔린 가을 코스모스 꽃길은 장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백일홍의 꽃말은 인연입니다.
백만송이 백일홍 꽃길을 찾아 간절히 빌면 인연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연인이 백만송이 백일홍 꽃길을 걸으면 인연이 이뤄진다는...
이쁘죠. 멍석길 위를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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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연이 이뤄지는 백만송이 백일홍 꽃길' 남항 꽃정원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