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렇지는 않겠지만 '여행'이라는 단어는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가슴 한편 설레게 하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여행을 가고 싶었는지, 설레는 감정을 느꼈는지,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전영근 작가의 '섬'이라는 작품입니다. 음악과 함께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전영근, 섬 Ⅰ, 116.7x80.3cm, oil on canvas 전영근 작가의 작품에는 풍경이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가 있는 멋진 풍경도 서울 벗어나면 자주 볼 수 있는 논밭의 풍경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값비싼 자동차도 아닌, 그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 자동차 위엔 낙시대도 있고, 가방도 있고.
'섬'이라는 작품에는 청량함이 있습니다. 도심의 무거운 공기가 아닌, 가볍고 시원한 공기.
그것이 바다 덕분인지, 피톤치드 가득 퍼트리는 숲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무엇인가 새로운 느낌의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그리 특별하지 않은 풍경과 자동차로 설렘을 주는 전영근 작가의 ...
원문 링크 : [랜선 갤러리] 전영근 작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