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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갤러리] 김원근 작가 'Boss', '삐진복서'

 [랜선갤러리] 김원근 작가 'Boss', '삐진복서'

아트리에 헤이리는 헤이리 예술마을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기에 작품을 관람하러 갤러리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지나가며 창 안에 있는 작품 보고 가시는 분들, 지나가다 갤러리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 많은 분들이 웃으며 카메라를 들어 많이 찍어가는 작품이 있습니다. 오늘의 랜선 갤러리 김원근 작가의 'BOSS', '삐진복서' 입니다.

김원근, BOSS, 32x24x50(H)cm, 레진에폭시, 채색 볼록한 배, 접힌 턱살, 찢어진 눈 작품을 보고 유명한 누구를 닮았네, 옆에 함께 했던 친구를 닮았네, 우리 아빠를 닮았네, 이렇게 한마디씩들 하는 김원근 작가의 작품 하지만 그 누구 하나 무섭다든지, 보기 힘들다든지 하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아닌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함박웃음 지으며 관람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험상궂은 건달을 표현하려는 게 아닙니다.

작가는 평범함을 말합니다.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는, 웃음 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