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작가는 일상 속에 잊혀 가는 감정의 순간들을 마법처럼 불러내어, 그 순가들이 모여 이루는 판타지를 창조하는 작가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지나쳐버린 감정들을 되살리며, 현실에서 사라진 듯한 감정들이 다시금 생명을 얻는 순간을 포착한다.
그의 화면 속에서 사물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감정을 담는 도구가 되어, 마치 나만의 유토피아로 표현된다. 각 순간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이경훈 작가의 작품은 감정이 흐르는 판타지의 풍경을 만들어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잊었던 감정과 기억 속에 다시 빠져들게 된다.
이경훈, Purple tree, 53x41cm, Pencil, Oil on Linen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전의 감정들은 무뎌지고 뿌옇게 변해간다. 과거의 기억 속에 있는 감정들을 현재의 시점으로 끌어 들여와, 다시 색을 칠하고 형태를 그려 넣어 하나의 장면으로 기록한다.
이경훈, Purple tree, 53x41cm, Pencil, Oil on Linen Purpl...
원문 링크 : [랜선갤러리] 이경훈 작가 '판타지아(Fant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