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모래는 우리 지구 물체 중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 입니다.
가장 크고 웅장했던 산에서, 시간이 지나 바위가 되고, 그것이 작은 돌이, 그리고 작은 알갱이의 모래가. 작가는 모래는 시간을 담은 기억의 조각 이라 말합니다.
오늘의 [FOCUS] '모래, 그리고 근원] 모래 알갱이를 그리는 김성엽 작가 입니다. 김성엽, The moment, 130.3x130.3cm, Acrylic on canvas 김성엽, The moon, 53x41cm, Acrylic on canvas 김성엽 작가는 모래를 그립니다.
세필붓으로 한점 한점 기억을 담은 모래처럼 정성들여 찍어 모래를 그려 나갑니다. 작가는 작은 모래알이 시간을 담고, 기억을 품은 가장 기본이라 말합니다.
물 흐르듯 가버리는 계절을 가장 오래 걸리는 기법으로 한 점 한 점 쌓아 봅니다. 지나간 시간, 세월들이 마치 모래시계를 뒤집어 놓은 듯 빠르게 떨어 집니다.
아쉽게 흘러가버린 계절이지만, 우린 그 시간들을 추억...
원문 링크 : [FOCUS] 김성엽 작가 '모래, 그리고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