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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갤러리] 박주영 작가 '바람 (Wind, Wish)

 [랜선갤러리] 박주영 작가 '바람 (Wind, Wish)

우리는 바람을 볼 수 없지만, 그 존재를 느낍니다. 스치는 공기의 결, 잠시 멈췄다 사라지는 여운, 그리고 말없이 마음을 흔드는 순간들.

박주영 작가는 이번 전시 '바람 (wind, wish)' 을 통해 그 보이지 않은 감각과 바람결의 소망을 회화적 언어로 섬세하게 펼쳐냅니다. 하루를 살아내는 숨결, 익숙한 골목의 리듬, 지나간 시간의 흔적과 쌓여가는 기억의 무게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여가는 기억의 무게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여 바람의 형상으로 피어납니다.

하나의 획은 나무가 되고, 구름이 되며, 어쩌면 당신 마음속의 어떤 풍경과도 닮아 있을지 모릅니다. 오늘의 [랜선갤러리] 박주영 작가 '바람 (wind, wish)' 입니다.

박주영, newmoon, 70x140cm, 비단에 혼합재료 박주영 작가의 작품 속엔 바람이 있습니다. 품에 스며드는 바람(wind)과 희망하는 바람(wish).

그리고 그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자연과 인공이 겹쳐지고, 시간과 감정이 정지합니다. 일상의 풍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