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자동차도색, 겉만 보면 놓치기 쉬운 후면 사고의 진짜 기준 사고 직후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비슷합니다. “뒤에서 살짝 밀린 것 같아요.”
“범퍼만 깨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실제 현장 사진을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겉으로 보인 손상과 실제 작업 범위가 전혀 다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카컨 양산물금점 접수 사례 역시 외관만 보고 판단했다면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1. 겉모습보다 먼저 확인해야 했던 부분 입고 당시 차량은 기아 카니발(4세대).
후면에서 충격을 받은 흔적이 명확했고, 범퍼 하단 파손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카컨 접수 과정에서 사진을 순서대로 정리해보니 문제는 범퍼 표면이 아니었습니다.
후면 충격이 하단에서 위쪽으로 전달되면서 트렁크 도어, 후면 패널, 바닥 패널 쪽까지 힘이 분산된 전형적인 구조 손상 유형이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은 “보이는 만큼만 작업할 것인가” 아니면 “사고의 전달 경로까지 정리할 것인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