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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소나타 에바크리닝(구멍식 에바의 습격) 20240624 캐슬링본점

 YF소나타 에바크리닝(구멍식 에바의 습격) 20240624 캐슬링본점

오늘의 작업 YF소나타 에바크리닝 9시 30분 고객님과 차량 상태 확인하고 에바크리닝을 시작. 2010년식이라 오염이 굉장히 심할 것이라 예상했다. 우선 언더커버를 탈거해 본다.

이 구간은 에바크리닝을 하는 업체들도 잘 세척을 해주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이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다.

사실상 브러쉬로 몇번 씻어주면 끝! 어려울 것이 없지만 관심의 차이인 것 같다.

엇? 큰일 났다...

블로우모터를 탈거하고 보니... 곳곳에 기름이 묻어 있다.

이것은... 거품식 에바크리닝의 잔상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본다.

역시나... 맞았다..

블로우 키트부터 에바포레이터까지 이어지는 통로에 구멍을 뚫어 거품을 쏴 넣는 방식... 아주 과거에 내시경과 고압노즐이 없던 시절..

주먹구구로 하던 크리닝 방식이다. 최악의 방식으로 않하니만 못한 시공이다.

에바를 더 오염 시킬 뿐만아니라 2차 오염까지 유발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절대 거품식 에바크리닝 마트에 파는 에어컨 핀 세척제 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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