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업 YF소나타 에바크리닝 9시 30분 고객님과 차량 상태 확인하고 에바크리닝을 시작. 2010년식이라 오염이 굉장히 심할 것이라 예상했다. 우선 언더커버를 탈거해 본다.
이 구간은 에바크리닝을 하는 업체들도 잘 세척을 해주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이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다.
사실상 브러쉬로 몇번 씻어주면 끝! 어려울 것이 없지만 관심의 차이인 것 같다.
엇? 큰일 났다...
블로우모터를 탈거하고 보니... 곳곳에 기름이 묻어 있다.
이것은... 거품식 에바크리닝의 잔상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본다.
역시나... 맞았다..
블로우 키트부터 에바포레이터까지 이어지는 통로에 구멍을 뚫어 거품을 쏴 넣는 방식... 아주 과거에 내시경과 고압노즐이 없던 시절..
주먹구구로 하던 크리닝 방식이다. 최악의 방식으로 않하니만 못한 시공이다.
에바를 더 오염 시킬 뿐만아니라 2차 오염까지 유발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절대 거품식 에바크리닝 마트에 파는 에어컨 핀 세척제 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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