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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사태

 고려아연사태

작년 하반기쯤 고려아연의 주가가 마구 올라 100만원이 훨씬 넘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유인즉 경영권 분쟁이었죠.

고려아연은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영풍그룹의 자회사입니다. 영풍은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이지만, 고려아연은 독립경영을 원하며 다툼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영풍은 외국계자본인 MBK와 손을 잡고 경영권을 막으려고 하여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은 배터리 산업 및 여러 산업에 사용되며,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도 되었어요.

그러나 MBK가 인수하게 되면, 광물 자원 분야의 중국 통제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몇일 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었가는 뉴스가 나왔죠.

홈플러스의 대주주가 MBK입니다. MBK의 홈플러스 먹튀 논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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