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물량 예상외로 많아...3만2000장 생산능력 최대 6만장 확대도 검토 SK하이닉스가 청주 M15X에 들어가는 장비 반입 시기를 2개월 가량 앞당긴다. 당초 12월로 예정된 일정을 10월로 조정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높이는 셈이다. 당초 월 3만2000장 규모(300mm 웨이퍼 투입 기준)로 구축하려던 M15X 생산능력도 늘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다음달 중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공장의 장비 반입을 시점을 두달 가량 앞당긴 10월로 정하고, 관련 장비업계와 소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초 예정된 장비 납입 시점은 올해 말인 12월이었지만, 10월로 당겨줄 것을 요청 중"이라고 전했다. 청주 M15X 공장은 SK하이닉스가 신규 D램 생산기지로 점찍은 곳이다.
HBM3E 코어 다이로 쓰이는 1b D램을 주로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링크 : SK하이닉스, 청주 M15X 장비 반입 2개월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