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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회사의 첫출근 기록

 두번째 회사의 첫출근 기록

하 사실은 여행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뭔가 힘이 안남. 여행갔다와서 감기에 된통걸렸고 병가도 못쓴채로 출근...

아마도 첫출근하느라 졸라 힘들어서 인거같아서 여행이야기는 낼쯤? 하는 걸루 하구 출근 3일 했으니 후기를 써볼까 한다.

한짤요약 : 하 남의 돈벌기 존나 힘들다. 왜케 힘든거야 진짜.

그냥 존나 피곤하고 독일어 하루종일 듣고 있으려니 뇌 빠질꺼같고 거기에 감기니까 존나 힘들어.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더 힘든거같음.

ㅆㅂ.... 아니 전 직장이 좀 웃겼던게 전 직장은 어디다 메일보내고 그거 고대로 다 인쇄해서 소쿠리같은데다 올려놓으면 네명의 소장들이 그것들을 다 돌아가면서 체크하고 나에게 다시 돌려주고 그 이메일 폴더에 정리해놓음.

근데 지금회사는 그거 금지임. 왜냐구?

사생활보호때매 그렇대.. 이 생키들 어떻게 이메일 좀 보내나 하고 볼랬더니 없음.ㅋ 그래서 물어보니까 그런짓 여기선 안한대.

아.. 그리고 직원들이 착한데 다 뭐 나쁘지 않은데 뭐랄까........

뭐랄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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