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 봉담의 든든한 주치의, '위드 모터스'입니다. 기름밥 먹은 지 어느덧 20년이 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나 싶더니 다시 쌀쌀해지네요. 이런 환절기에는 사람도 감기 조심해야 하지만, 자동차도 컨디션 조절이 필요합니다.
오늘 입고된 차량은 독일 국민 SUV, 폭스바겐 티구안입니다. 차주분께서 아주 관리를 잘하시는 분인데,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도래했고, 무엇보다 디젤 차량 관리의 핵심인 '연료필터' 교환 주기가 되어 찾아주셨습니다.
"엔진오일이야 뭐 다 똑같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에요.
기본을 얼마나 지독하게 지키느냐가 내 차 수명을 결정합니다. 오늘 위드 모터스의 꼼꼼한 작업 현장, 가감 없이 보여드립니다. 1.
잔유 제거와 세척: 보이지 않는 곳이 진짜 기술입니다 많은 분들이 엔진오일 교환하면 "새 오일 넣는 것"만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헌 오일을 얼마나 잘 빼내고, 부품을 깨끗이 닦느냐"입니다.
가장 먼저 자유낙하 방식으로 폐유를 드레인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