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모래 위에 섰을 때 찍혀진 발자국이야말로 가장 편한 상태의 발모양이라고 한다. 이처럼 모래 위에 찍힌 발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발은 평평한 것이 아니라 가운데가 약간 들어간 곡면상태이다.
따라서 활동적인 현대인에게 구두의 선택은 편안함 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에 편한 구두를 찾을 수는 없을까?
발의 모양이 제각각이고 구두의 형태도 다양하기 때문에 신발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소개하는 발에 맞는 구두 고르는 법을 참고해 보자.
끈 구두 발등 부위에 끈이 있어 비교적 발에 맞춰 신기 쉽다. 그러나 구두의 가장자리가 높기 때문에 복사뼈가 닿는 부분에 주의해야 한다.
구두를 신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옆으로 발을 쓰러트려보고 그때 신의 가장자리가 복사뼈를 강하게 죄어들지 않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구두끈이 통과한 구멍이 좌우대칭이어야 하며 끈들이 나란히 수평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기울어져 있으면 신발이 한쪽으로 치우쳐 발에...
원문 링크 : 내발에 꼭 맞는 구두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