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빌라이저란, 자동차 등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각 키마다 고유의 암호를 부여해 이를 확인하고 시동을 제어하여 정당한 사용권을 가지지 못하면 장비를 운전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유명한 자동차 부품 업체들 중 하나인 콘티넨탈(continental)에서 1994년에 처음 도입하였다.
겉보기에는 일반 열쇠랑 똑같이 생겼지만, 열쇠의 손잡이 부분에 '트랜스폰더(transponder)'라고 부르는 암호화된 칩이 들어 있다. 이 칩 정보를 ECU에서 인증해 줘야지 시동이 걸리고 운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이모빌라이저는 엔진 시동이 꺼진 상태(ACC, ON)에서 엔진 시동을 제외한 라디오, 에어컨, 멀티미디어 장치 등을 작동가능하게 해준다. 만약 열쇠가 맞아 돌아가더라도 트랜스폰더가 없거나 차량에 등록되지 않은 열쇠일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전원이 들어오더라도 엔진이 동작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이때 경고등이 점등되어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게 된다. 즉, 기존의 열쇠 ...
원문 링크 : 이모빌라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