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급기를 통틀어 Supercharger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터보차저와 수퍼차저를 구분하기 위하여 차저 (Charger) 라고 통칭하는 경향이 있다. 과급기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어서 1860년에 이미 특허가 등록되었는데, 다만 이때의 것은 왕복엔진이 아닌 용광로용 과급기였다.
최초로 내연기관을 위한 과급기를 개발한 것은 독일의 엔진 및 자동차 개발자로 유명한 고틀리에프 다임러(Gottlieb Daimler)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원심식 압축기를 사용한 과급기가 등장하였으며, 이것은 곧 경주용 차에 쓰이게 되었다.
가솔린 터보차져의 경우 1960년대에 올즈모빌이 당시 준중형차였던 커틀라스에 가장 먼저 적용하였고, 그 다음에는 쉐보레 코르베어, 그리고 1978년의 사브 99 순으로 적용했다. 디젤은 38년도에 트럭용 엔진에 적용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가솔린 엔진에는 슈퍼차져를 적용하기 쉽다. 차져를 장착하면 공기의 밀도가 높아져 산소의 양이 많아지므로 연소 효율이 높아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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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터보챠저와 슈퍼챠저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