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등은 흔히 헤드라이트(headlight)라고 부르고, 미등은 테일 라이트(tail light), 테일 램프(tail lamp), 후미등이라고 부른다. 자동차의 전면에 부착된 전조등은 먼 곳을 비추기 위한 상향등, 가까운 곳을 비추기 위한 하향등 두 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조등 외에도 차폭등, 방향 지시등(노란색), 미등(흰색)이 차량의 전면에 부착되어 있다.
전조등에 사용하는 전구는 보통 60/55W인데, 간혹 더 밝은 빛을 원하는 일부 운전자가 100/90W 정도 되는 전구를 임의대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용량을 초과하는 전구를 장착하면 퓨즈가 끊어지는 대신 소켓이 타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적정 용량의 전구를 사용해야 한다.
전조등은 소켓 연결 부위의 모양에 따라 H4(3핀, 한 개의 전구로 상향·하향 사용), H7(2핀, 두 개의 전구로 안쪽이 상향, 바깥쪽이 하향, H1/H3/H8도 같은 형태), HID(고휘도 방전등, High Inten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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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동차 전구가 자주 끊어지는 원인과 소켓이 녹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