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주행유도선은 차로유도선이라 부르기도 한다. 분기점이나 나들목 같은 갈림길에서 운전자에게 특정 방향의 경로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 설치한 선명한 색상의 유도선이다.
그로 인해 운전자들은 진출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된다. 주행유도선의 색상은 갈라지는 차로가 1방향일 경우는 분홍색, 2방향일 경우 분홍색과 녹색으로 표시한다.
이는 두 색상이 도로 노면 색상과 명도 차가 커서 시인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컬러 주행유도선은 2012년 한국도로공사가 주요 고속도로 분기점과 진, 출입로에 사용하기 시작했고, 설치 후 교통사고가 40%가량 감소했다.
주행유도선의 효과는 고속도로만이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발휘된다. 주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비정형 교차로나 주행 방향이 여러 갈래인 교차로에서 주행궤적을 안내해 초보운전자와 초행길 운전자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미리 경로에 맞는 차선으로 이동해 교차로 내에서 발생하는 급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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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유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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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유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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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주행유도선
원문 링크 : 컬러 주행 유도선이 늘어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