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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주간 일기(feat. 바쁘다 바빠)

 9월 셋째 주 주간 일기(feat. 바쁘다 바빠)

안녕하세요. 티티빵빵의 현자씨입니다.

오늘은 주간 일기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이번 주 잘 보내셨나요??

전 이번 주가 왜 이리 바쁘고 힘든지.. 이맘때면 항상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컨디션이 엉망이에요.

오늘은 푹 쉬고 싶었는데 또 외출을 해야 한답니다. 본업에 충실한 한주 김차장과 현자씨는 N잡러 부부인데, 그중 하나는 돌스냅 작가와 웹 디자이너입니다.

김차장이 사진을 찍어오면 제가 보정을 한답니다. 10월 첫 주와 둘째 주에 일정이 있어서 그전에 일을 끝내두려고 본업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일하다 당겨서 빠르게 하려니..

체력이 부족하네요.^^ 오빠야와 보내는 일주일 7살이 오빠야의 유치원에서 간담회가 있었답니다. 책상에 붙어 있는 사진 속 어정쩡한 손이 왜 이리 귀여운지, 한 장 찍어왔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원하는 길에 "동네 한 바퀴 돌까??"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오빠야가 흔쾌히 받아줘서 둘이 손 꼭 잡고 산책 데이트를 했답니다.

혼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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