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으로 달랏을 방문해서 갔던 크레이지하우스는 달랏의 명물이 된 독특한 건물이에요. 동화 속에 나오는 집처럼 구불구불하고 기괴한 모양으로 된 건물은 들어서면서 부터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요.
특별한 베트남 여행지 크레이지 하우스는 베트남의 독립운동가이자 2대 국가 주석이었던 쯔엉찐의 딸인 당비엣응아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모스크바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에 영감을 받아 크레이지 하우스를 짓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의 형태와 색채를 모방하거나 변형한 디자인을 한 가우디의 건축 특징과도 많이 닮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달랏의 크레이지 하우스 입장료는 60,000VND에요.
한화로 대략 3,300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커피 한잔이 29,000VND정도 하는 달랏 물가를 생각하면 아주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 입장료를 내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관람을 하는데 정해진 동선이나 규칙은 없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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