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창억떡집 본점 웨이팅 후기다. 석가탄신일 대체휴일에 30분 줄서서 다녀온 실황을 담았다. 웨이팅 시간과 떡 종류를 미리 확인하려고 했다. 엉덩이가 내려앉듯 늘어선 줄이 밖으로 이어졌다. 네이버 영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8시인데 현장 표시는 7시 오픈런이다. 매장 구조가 바뀌어 현장 결제 카운터가 늘었고 자율포장대가 문쪽에 배치됐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일반포장 재고가 매진되고 박스 포장이 남아 있었다. 가격은 1kg 박스포장 기준 일반포장 15,000원, 5봉지 소분 16,000원, 12개 낱개포장은 18,000원으로 안내됐다. 줄은 밖에서 안으로 접히며 진행되었고 대기 시간이 의외로 짧아지는 모습이었다. 다만 이날은 호박인절미를 비롯한 여러 떡이 빠르게 품절될 수 있어 보였다. 창억 떡집의 호박인절미와 흑임인가절미, 팥설기 같은 베스트 3를 추천하는 구성이 눈에 띈다. 코코아설기는 아직 미개봉 상태로 남아 있었고 팥설기가 아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편으로 소개됐다. 방문하면 박스 포장보다 작은 포장으로도 구매 가능했고 가격 차이가 존재했다. 현장 구매의 장점은 대기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예약구매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고 안내된다. 예약구매는 홈페이지의 구매-방문수령 옵션으로 진행되며 전화예약 대신 온라인 결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본점 외에 광주동명점도 방문해볼 만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동명점은 비교적 웨이팅이 덜하다는 후기와 함께 평일 방문 시 여유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떡은 냉동보관보다 냉장 보관이 좋지 않으므로 빠르게 소진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설명된다. 이 날의 체험은 결제까지 19분가량 소요되었고, 구체적인 예약 방법과 픽업 절차가 상세히 안내됐다. 창억떡집의 웨이팅은 예약구매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고 정리된다. 광주 지역 방문객에게는 본점과 동명점 간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특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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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주 창억떡집 본점 웨이팅 후기 픽업 방문예약 방법까지